[뉴스핌=이강혁 기자] 김기영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삼성전기에 대해 3분기 최대 분기 실적 기록에 이어 4분기에도 실적 향상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4분기는 재고조정, 계절적 수요 감소 등으로 3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는 불가피 하나, 고부가·고용량 제품 중심 대응으로 전분기 대비 이익 감소는 둔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5000원 유지했다.
삼성전기는 3분기 매출 2조1831억원, 영업이익 200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3Q12 매출액 2조1,831억원(+14.4% q-q, +38.9% y-y), 영업이익 2,004억(+28.3% q-q, +149% y-y)
- 영업이익 2,00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1,809억원을 상회하는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
-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인해, 각 사업부들이 기대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
- ACI와 LCR 사업부가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유지하며, 최대 분기 실적을 견인함
- 카메라 모듈의 경우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전분기 대비 +52.3%(q-q) 매출 성장을 기록
- PC 수요 둔화가 지속되면서 FC-BGA 매출은 전분기 대비 -16.4%(q-q) 역신장
4Q12에도 여전히 MLCC와 FC-CSP의 Two-Top 체제가 지속될 전망
- MLCC의 휴대폰 비중은 꾸준히 증가할 예정, 특히 LTE폰, 테블릿PC에 의한 성장성은 지속될 것
- FC-CSP는 Embedded, SiP 등의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으로 연간 30% 이상 성장할 전망
- 연간 실적 매출액 7.86조원 영업이익 6,25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0.4%, +95.0% 상승 전망
4Q12 실적 상향 가능성 높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5,000원 유지
- 4분기는 재고조정, 계절적 수요 감소 등으로 3분기 대비 영업이익 감소는 불가피 하나, 고부가/고용량 제품 중심 대응으로 전분기 대비 이익 감소는 둔화될 전망. 목표주가 135,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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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