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아오이 소라 침대셀카 대결 [사진=낸시랭 트위터(왼쪽), 아오이 소라 웨이보(오른쪽)]

'낸시랭-아오이 소라 침대 셀카 대결'

[뉴스핌=이슈팀] 한국 팝아티스트 낸시랭에 이어 일본의 AV 배우 아오이 소라의 침대 셀카가 공개됐다.

대표 섹시 아이콘 낸시랭과 아오이 소라가 비슷한 시기 침대 섹시 셀카를 공개, 때아닌 한-일 섹시 셀카 대결이 펼쳐졌다.

앞서 낸시랭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탱크톱을 입은 채 침대에 엎드려 연극 대본을 보고 있는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낸시랭-아오이 소라 침대셀카 대결 [사진=낸시랭 트위터]

특히 대본으로 가슴 부위를 살짝 가린 채 요염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아오이 소라 역시 지난 23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어깨를  드러낸 채 이불을 살짝 덮고 있는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아오이 소라의 침대 셀카는 마치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듯한 착시현상을 불러 일으켰다. 

두 섹시 미녀의 침대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조건 한국.낸시랭이 훨씬 낫지" "낸시랭에 한 표" "솔직히 말해서 난.. 아오이 소라..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에이~ 팝아티스트랑 AV 배우랑 비교자체가 불법이지" "둘 다 좋은데..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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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