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다음이 여론 조작, 저작권 침해 이슈 등 국감 악재 속에서 3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하락폭을 확대하고 있다.
일각에선 오버추어와의 재계약 불확실성을 주가 급락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다음 주가는 전일 대비 8000원(7.54%) 내린 9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는 지난 9일 방송통신위원회 국감장에서 ▲정치적 중립성 문제 ▲저작권 침해 논란 ▲포털 뉴스 공정성 논란 등으로 질타를 받았다.
또 최근 실적 우려로 토러스투자증권·대신증권 등이 다음의 실적 전망치를 하향하면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업계에선 이날 급락 요인으로 오버추어와의 계약 문제를 꼽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다음이 오버추어와 계약을 파기하고 자체 영업을 한다는 루머가 있다"며 "자체 영업을 할 경우, 다음의 단기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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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