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짝' 남자 1호의 랜덤데이트에서의 행동이 애정촌 출연자들의 빈축을 샀다.
남자 1호는 17일 방송된 SBS '짝' 37기 몰디브 특집 랜덤데이트에서 여자 2호를 발견하고도 그녀를 외면한 채 돌아섰다.
이같은 남자 1호 행동에 37기 출연자들은 여자 2호가 상처받지 않을지 걱정했다.
이에 남자 7호는 "가장 먼저 찾는 사람과 데이트 하는게 랜덤 데이트의 목적이 아니다. 내가 만나고 싶은 여자를 다시 찾아간다면 순수한 랜덤이 아니지 않느냐"며 "그 분(여자 2호)을 그냥 지나쳤을 때 얼마나 자존심이 상했겠냐"고 말했다.
그러나 논란의 주인공 남자 1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랜덤 데이트지만 멀리서 봤을 때 누군지 보인다. 내가 바라지 않는 사람인데 달려가서 신청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여자 2호는 이미 남자 7호에게 호감을 표했고, 여자가 5명 있는데 굳이 2호를 선택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라고 반박했다.
여자 2호는 "남자 7호에게 호감이 있으니까 그렇게 표현했을 뿐인데 그걸 굳이 굳히기 식으로 말을 하고 몰아가니까 좀 힘들다"며 "그 분이 괜히 불편해서 나를 선택할 수도 있지 않냐. 그건 싫다. 그렇게 몰아가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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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