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애플이 오는 23일(현지시간) '특별 이벤트'와 관련해 기자들에게 초대장을 보냈다.
16일(현지시간) 애플은 "보여줄 것이 더 있다(we've got a little to show you)'라는 문구가 새겨진 초청장을 발송했다.
초대장에는 이벤트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아이패드 미니'가 공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이패드 미니'는 7인치 크기의 버전으로 300달러대에서 가격대가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형 태블릿 시장은 아마존의 킨들파이어와 구글 넥서스7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 출시가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끌고 있다.
애플은 지난 2010년 출시한 '아이패드'를 시작으로 2분기 태블릿 시장에서 7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 30분 현재 애플 주가는 2% 이상 뛰면서 주당 647달러대까지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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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