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하극생 동생'에 시청자들이 경악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는 자신에게 함부로 대하는 버릇없는 18살 동생이 고민인 라경수(22)씨 사연이 소개됐다. 라씨의 하극상 동생은 휴대폰에 형을 ‘호구’라고 지정했다.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이 하극상 동생은 형 라씨에게 막말을 일삼는 것도 모자라 폭력을 휘두르기도 했다.
라씨는 “한 번은 동생이 명치를 때려 10분간 누워있었다. 이후 난 동생의 밥이 됐고 슈퍼 심부름, 라면 심부름, 물 심부름까지 했다. 동생은 엄마 앞에서도 욕설을 내뱉는다”고 고백해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들도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스튜디오에 나타난 하극상 동생은 “형이 만만하다. 입장을 바꿔 동생이 나한테 그러면 죽일 것 한다. 형은 나를 안 죽이는 것이 아니라 못 죽이는 것이다. 형은 늙었다”고 말하며 뻔뻔스러움의 극치를 보였다.
이에 게스트로 출연한 ‘국민할매’ 김태원은 하극상 동생에게 “너 이리와 봐”라고 소리쳤고 “당신은 눈치도 없고 개념도 없고 아무 것도 없는 것”이라며 '안녕하세요 하극상 동생'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결국 하극상 동생은 라씨에게 미안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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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