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증시가 장초반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예상보다 양호한 소매판매 지표와 씨티그룹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마감한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간밤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달러화 대비 하락한 것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일본 기업들의 실적발표를 앞두고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급등세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진단을 내놨다.
1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8646.92로 전날보다 0.87%, 68.99엔 오르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28.04로 0.7%, 5.06포인트 상승 중이다.
수출주들이 일제히 강세로 돌아섰다.
소니가 1.5%, 닌텐도가 1.9%, 파나소닉과 도시바가 각각 2.3% 전진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스프린트 넥스텔 인수 소식에 7% 급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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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