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은 '2012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 캠페인'의 하반기 일정을 이달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유방건강재단·대한종양간호학회·한국유방암학회·한국여성재단이 후원하는 이 캠페인은 암 치료로 인해 피부 변화와 탈모 등으로 고통 받는 여성 암환우를 위한 국내 첫 외모 가꾸기 교육이다.
200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경로 아모레 카운셀러 50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전국 병원에서 열리며 암 수술 후 2년 이내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 중인 여성 환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병원별로 30~60명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가방과 미용교재, '5주년 포토스토리북'과 함께 헤라 메이크업 제품과 프리메라 스킨케어 키트 등이 담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 등이 제공된다.
병원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환우를 위해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단이 직접 자택이나 병실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www.makeupyourlife.net)이나 전화(02-318-867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전 아모레퍼시픽 방판 부문 부사장은 "아모레 카운셀러는 지난 49년 간 아리따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동행해 왔다"며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통해 암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이 외면의 아름다움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되찾아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되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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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