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호텔서울은 월드 베스트 50위 안에 4위로 선정된 레스토랑 오너쉐프인 알렉스 아딸라를 초청해 트렌디한 미식의 정수를 선보일 갈라디너를 개최한다.
쉐프 알렉스 아딸라는 2012년 서울 고메 기간동안 한국을 방문해 11월1일과 2일 양일간 롯데호텔서울의 레스토랑에서 자신의 요리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렉스 아딸라는 올해 레스토랑 매거진 선정 '2012 세계 최고의 50대 레스토랑'에서 4위에 오른 브라질 D.O.M.의 오너쉐프로 최근 브라질 미식 요리계의 떠오르는 별로 불리며 브라질 식재료에 프렌치, 이탈리안 요리접을 접목시킨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쉐프 아딸라가 선보일 갈라디너는 11월1일과 2일 양일간 롯데호텔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와 한식당 무궁화에서 다양한 전통 한식재료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독특한 요리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쉐프 아딸라의 갈라디너는 한정인원(50명)으로 진행되며 가격은 40만원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와인코스 포함, 사전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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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