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루멘스가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는 분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루멘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0원(2.92%) 오른 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위원은 "루멘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41억원과 112억원으로 사상 최대 금액을 기록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저전력 직하형 발광다이오드(LED) TV 모듈 판매 증가와 조명·기타 매출 비중이 늘어난 것이 그 영향"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 매출액도 올해보다 14% 증가한 500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SK그룹과의 협력 강화 ▲일본에서의 조명 사업 확대 ▲글로벌 조명업체와의 협력 강화 등으로 기존 TV부품업체 이미지를 벗어나 종합 LED 전문업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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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