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LG디스플레이가 3분기를 기점으로 이익 선순환 구조에 진입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3만2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송은정 애널리스트는 15일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패널 수급 안정과 고부가가치 패널 비중 확대로 추정치(매출액 7.25조원, 영업이익 2500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이라며 "양호한 재고 상황과 아이폰5 등 고부가 제품의 비중 확대로 인해 4분기에도 양호한 영업 실적 흐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TV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모델 비중 확대, 효율적인 재고 관리 영향으로 8분기만에 흑자 전환하는 것"이라며 "4분기에도 안정적인 패널 수급을 바탕으로 LCD 가격은 당분간 낮은 변동성을 유지하고, 지난 9월부터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을 통해 고부가 패널 비중은 연말에 60%까지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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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