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조준희 기업은행장과 마이클 스미스 ANZ은행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상호 지급보증을 통한 현지진출기업 자금지원 ▲상호 직원 파견 및 교육프로그램 제공 ▲외화자금 조달 및 IB부문 강화 ▲정보 및 기타 상호 관심분야의 교류 등을 담고 있다.
ANZ은행은 170년의 역사를 가진 호주 최대 은행으로,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분야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호주와 뉴질랜드 내 최다 점포망과 전 세계 32개국에 1300여개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또 오는 12일 일본 도쿄에서 스페인 산탄데르은행과 중남미 지역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 이를 위해 조준희 기업은행장과 알프레도 사엔츠 산탄데르은행장은 IMF 연차총회 일정 중에 직접 만나 상호협력 및 교류를 약속하는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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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