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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은 착시드레스 [사진=최진석 기자] |
배소은 '착시 드레스' 화제
[뉴스핌=이슈팀] 배우 배소은(23)의 '착시 드레스'가 화제다.
제17회 부산영화제 개막식에서 반전뒤태를 선보인 배소은이 연일 포탈검색어 상위권을 점령하는 등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배소은이 레드카펫에서 선보인 누드톤의 '착시 드레스'
배소은의 육감적인 몸매에 누트톤의 착시 드레스가 더해지자 네티즌들은 '제2의 오인혜'라며 큰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레드카펫 현장에서도 등 부분이 완전히 노출된 드레스가 마치 옷을 입지 않은 듯한 착시현상을 일으켜 사진 기자들의 집중 타켓이 됐다는 후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배소은은 한예종 연기과 출신으로 김성홍 감독의 2012년작 스릴러 '닥터'에서 여주인공 순정을 열연하며 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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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