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윤혜경 인턴기자]'국제가수' 싸이의 시청공연에 외신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4일(현지시각)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메일(The Globe and Mail)'은 '싸이의 서울 강남스타일 무료 공연에 무슨 일이?(What happend at Psy's free 'Gangnam Style'?)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공연에 열광하는 시민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신문은 "통통한 34살 청년이 국가적 영웅이 됐다"며 8만 여 명이 운집한 시청앞 관객들의 모습을 함께 묘사했다.
또한 "가공된 걸그룹과 보이그룹으로 무장한 K-POP이 실패하고 돌아간 미국시장에서 단기간에 성공을 거둔 싸이가 한국 최고의 문화 전도사가 됐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뉴스통신사 AFP 역시 "팬들은 황홀경에 빠졌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묘사하는 한편 싸이의 상반신 탈의 공약까지 상세히 보도했다.
한편 싸이의 시청앞 무료 공연은 오는 7일 11시 SBS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어 싸이는 10월 중순 다시 미국행에 올라 '강남스타일'의 미국 홍보를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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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