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4일(현지시각) 뉴욕 증시 마감 후 소셜게임업체 징가의 주가가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한 여파로 20% 가까이 추락했다.
징가 주식이 마감 후 거래에서 57센트, 20.7% 하락한 2.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징가는 올해 실적 전망을 기존 10억 8500만 달러~11억 달러 범위로 하향 수정했다.
이전 전망은 11억 5000만 달러~12억 2500만 달러 범위였다.
징가는 실적 전망 조정 이유로 최근 페이스북에 런칭한 ‘더빌’을 포함한 게임사업의 수익이 기대보다는 덜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징가는 3/4분기 매출 전망 역시 3억 달러~3억 5백만 달러로 예상했으며 회계상 이익은 2억 5000만 달러~2억 5500만 달러 범위로 예측했다.
이는 2/4분기 3억 200만 달러와 비교하면 저조한 실적 전망이다.
징가는 게임회사 OMGPOP의 인수로 8500만 달러~ 9500만 달러가 감가상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정규장에서 미국 증시는 전날 발표된 고용보고서에서 고용시장이 긍정적이라는 주간 데이터가 나오자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0.6%, 80.75포인트 오른 1만 3575.36을 기록했고 S&P500지수도 0.72%, 10.41포인트 상승하면서 1461.40에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0.45%, 14.23포인트 올라 3149.46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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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