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 Ratings)가 스페인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스페인의 경기 침체가 국가 신용등급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4일(현지시각) 피치의 국가 신용등급을 담당하고 있는 데이비드 릴리 책임자는 "스페인의 신용등급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것은 경기 침체가 깊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침체가 은행 자산의 질과 스페인의 지불능력에 대한 우려를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치는 현재 스페인에 대해 'BBB' 등급과 함께 '부정적' 전망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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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