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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선생님의 패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시험문제를 잘못 출제한 어느 수학 선생님의 패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학 선생님의 패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중학교 수학시험지가 담겨있다. a-b의 값을 찾는 함수문제가 제시된 가운데 답을 선택할 수 있는 보기가 '-3'으로 한개만 주어졌다.
보통 객관식 문제의 보기가 4개~5개인데 반해 이 선생님의 시험지에는 보기가 한 개뿐.
바쁜 선생님이 출제 중 실수를 한 것으로 보이지만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착한 수학 선생님의 패기’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수학선생님의 패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학창시절 새록새록 떠오르네 이런 선생님이 제일 좋더라” “수학선생님의 패기. 3점 그냥 주셨네 저래야 학생들이 살 맛이 나지” “많이 혼나셨겠어요 선생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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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