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키움증권은 LS산전에 대해 해외 사업 성과가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4일 "3분기 영업이익(IFRS 연결)은 전년대비 190% 증가한 48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계절성에 따라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하겠지만 8월말 전사 수주잔고는 1조 1400억원 규모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변압기를 앞세운 전력시스템은 이라크 대상 대규모 수주를 바탕으로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고 그간 내수 매출에 한정됐던 교통/SOC는 방글라데시 등 동남아 철도 시장에서 수주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내년 미국 법인 설립을 통해 전력기기와 자동화기기의 판로를 넓히며 해외사업 성과가 성장을 이끌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김 연구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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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