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왕실 윌리엄 왕세손의 아내 케이트 미들턴(30)이 하반신 노출사진으로 한바탕 곤욕을 치르고 있다.
스웨덴 매체 세 오그 호르(Se Og Hor)는 지난달 말 영국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이 비키니를 갈아입는 사진을 여러 페이지에 걸쳐 집중 보도했다. 이 중에는 하반신을 노출한 케이트 미들턴의 사진도 포함돼 있다.
세 오그 호르는 문제의 사진들은 파파라치가 촬영한 것이며, 당시 기사에 게재된 것보다 훨씬 많은 노출사진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지난해 4월29일 영국 왕가 윌리엄 윈저 왕세손(30)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주인공이다. 지난해 9월 프랑스 매체가 상반신 노출 파파라치 사진을 게재해 곤욕을 치른 케이트 미들턴은 이번에 하반신 노출사진까지 보도되면서 울상을 짓고 있다.
당시 영국 왕실은 프랑스 매체에 강하게 항의하는 한편, 법적인 절차를 밟아 사진을 회수하라는 법원 판결을 이끌어낸 바 있다. 따라서 영국 왕실이 세 오그 호르 보도에 대해 어떤 대응을 할지도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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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