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안철수, 다자구도서 박근혜 4.2%p 차이로 추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리얼미터 조사결과…9월 24~28일 조사결과

[뉴스핌=함지현 기자]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상승하며 다자구도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4.2%p(포인트) 차이까지 따라붙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9월 넷째 주 주간집계 다자구도에서, 박근혜 후보는 일주일 전 대비 1.6%p 하락한 35.9%를 기록해 4.5%p 오른 31.7%를 기록한 안철수 후보에게 4.2%p 격차로 추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 후보의 출마선언 이후 긴급 여론조사가 총 10개 조사기관에서 발표되면서 밴드왜건(다수 분위기에 편승한 지지결집) 효과가 이어져 강세가 지속된 것으로 보인다. 3위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1.7%p 하락하면서 20.9%를 기록했다. 무소속 강지원 후보 (3.7%)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 (3.3%)가 뒤를 이었다.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안 후보가 4.7%p 상승한 51.6%를 기록했고, 박 후보는 2.9%p 하락한 41.2%의 지지율을 기록해 두 후보 간 격차는 10.4%p로 벌어졌다.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1.0%p 상승한 48.0%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박 후보는 0.5%p 하락한 44.5%로 나타나 두 후보 간 격차는 3.5%p로 소폭 더 벌어졌다.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야권 단일화 양자대결 조사에서는 문재인 후보가 2.3%p 하락한 37.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안철수 후보는 4.6%p 상승한 43.1%로 나타나 두 후보 간 격차는 5.8%p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0.8%p 하락한 26.7%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3.2%로 2.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이 2.0%p 감소한 38.5%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민주당은 1.1%p 감소한 30.4%로 나타났다. 두 정당 간의 격차는 8.1%p로 소폭 좁혀졌다. 이어서 통합진보당은 0.8%p 상승한 2.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선진당은 0.5%를 기록했고, 무당파는 1.0%p 상승한 15.1%로 나타났다.

이번 주간집계는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3750명(남성 49%, 여성 51%/ 20대 18%, 30대 21%, 40대 23%, 50대 18%, 60대 이상 20%)을 대상(총 통화시도 5만 1858명)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다.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무작위 추출 후 통계처리 과정에서 성, 연령, 지역별로 인구비례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6%p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