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일 바텍에 대해 치과용 X-Ray 검사장비 제조회사로 본격적으로 신흥국 진출을 위한 치과용 X-ray 제품 PaX-i를 2012년 3월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PaX-i 는 파노라마 영상과 교정전문 촬영이 가능한 2D전용 제품으로 올해 덴탈부문 매출액 비중 13%에서 2013년 30% 이상으로 증가 전망이다.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부터 중국 등 신흥국에서 가격경쟁력이 있는 PaX-i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2012년 중국시장 매출액은 15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치과용 X-Ray 검사장비 제조회사
- 바텍은 치과용 X-Ray 검사장비 제조회사로서 국내 시장점유율 70%(1위), 세계시장점유율 9%(4위) 기록. 수출 비중은 70%으로 13개 해외법인을 통해 현지 총판대리점을 통해서 판매
- 치과용 X-Ray 검사장비는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수요가 확대중. 중국 등 신흥국에서 소득증가에 따른 치과치료, 임플란트 수요 증가가 기대됨
- 동사는 본격적으로 신흥국 진출을 위한 치과용 X-ray 제품 PaX-i 를 2012년 3월 출시. PaX-i 는 파노라마 영상과 교정전문 촬영이 가능한 2D전용 제품으로서, 2012년 덴탈부문 매출액 비중 13%에서 2013년 30% 이상으로 증가 전망
- PaX-i 의 주요 특징은 1) 센서 등 주요부품 내재화를 통해 기존제품 대비 40% 원가절감을 통한 영업이익률 개선(6% -> 16%), 2) 가격 대비 영상품질 향상, 3) AS 운반 설치의 편의성 증가
- 2012년 9월에는 CT(3D) 촬영이 가능한 PaX-i3D를 국내 출시하였고, 2013년부터 해외시장 런칭 계획. 동사는 현재 다수의 제품 라인업을 PaX-i 시리즈로 통일화하여 품질 안정화와 가격 경쟁력을 갖출 계획
- 2013년부터 중국 등 신흥국에서 가격경쟁력이 있는 PaX-i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 동사의 2012년 중국시장 매출액은 150억원(+50% y-y)으로 전망
- 9월 27일 동사는 최대주주 바텍홀딩스의 종속회사 휴먼레이의 지분 17%을 76억원에 인수. 이후 바텍의 100% 자회사인 레이언스가 휴먼레이를 합병하여 코스닥 상장을 준비. 이는 바텍의 핵심부품인 센서의 내재화 및 자회사 가치 상승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
- 레이언스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공동개발하여 a-Si TFT 기반 FPXD(Flat Panel X-Ray Detector) 제조 및 유통을 담당. 휴먼레이는 CMOS 기반의 디텍터를 담당하고 있어 합병 후 시너지 창출 기대
- 2013년 예상 실적: 매출액 2,400억원(+18.8% y-y), 영업이익 258억원(+67.1% y-y), 순이익 185억원(+76.6% y-y), PER 8.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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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