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글로벌 경기 불황으로 아메리카 지역의 선주와 체결한 1조2104억원 규모의 드릴십과 반잠수식 시추선 계약이 해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2010년 계약을 발주했던 선주가 사업환경 악화를 이유로 용선 계약을 하지 못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계약 해지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9.9%에 해당한다.
한편 이날 대우조선해양은 아메리카 지역의 선주로부터 6242억원 규모의 드릴십 1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인도 예정일은 2015년 3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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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