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한 매체가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의 내년 1월 결혼'을 보도했으나 이병헌과 이민정의 소속사측 모두 '1월 결혼설'을 전면 부인했다.
해당 매체의 결혼설 보도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민정은 내년 1월 화촉을 밝히기 위해 조용히 결혼을 준비하고 있고 이병헌과 이민정이 추석 연휴 기간 양가에 인사도 드릴 예정이라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병헌과 소속사 측은 이를 두고 "해당 기사는 오보"라며 ""1월 결혼 계획은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민정 소속사 관계자 역시 "1월에 결혼한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없다. 이번에 이민정 어머니와 이병헌의 식사 자리도 단순하게 민정의 어머니 생신이어서 남자친구 자격으로 참석한 것이다"면서 "아직 결혼 얘기가 오갈 단계는 아니다. 예쁘게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민정은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일정이 있고, 아직은 커리어를 쌓아나가야 할 단계"라며 이민정이 작품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혀 이병헌-이민정의 1월 결혼설은 단지 '설(說)'에 불과한 것으로 보여진다.
앞서 이병헌-이민정은 지난 8월 지속적으로 열애설과 결혼설이 불거지자 각자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이병헌은 현재 캐나다에서 할리우드 영화 '레드2' 촬영에 임하고 있다. 12월 말 영화 촬영이 끝나면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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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