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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노출 끝판왕[사진=맥심 화보]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강예빈이 '맥심(MAXIM)'화보서 노출 끝판왕의 모습을 보였다.
강예빈은 할로윈데이 특별판으로 제작된 '맥심' 10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돼 뱀파이어 콘셉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서울 한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강예빈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발산해 도박적이고 섹시한 면모를 직설적으로 드러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그대로 노출한 의상을 입고 남성 모델과 함께 수이 높은 포즈를 선보였다. 표지에서는 붉은 망사 스타킹을 신은 채 노란 호박을 들고 포즈를 취해 남심을 자극했다.
이날 화보 촬영을 진행한 '맥심' 에디터는 "남자 모델 3명과 함께 촬영한 스토리가 있는 화보인 만큼 높은 집중력과 몰입도가 필요한 촬영이었지만 강예빈은 아주 훌륭하게 소화했다. 역대 뱀파이어 화보를 찍은 연예인 중 강예빈이 가장 섹시한 것 같다"고 전했다.
강예빈은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섹시하다'는 수식어에 대해 "섹시하다는 건 여자에게 최고의 칭찬"이라며 "섹시함이 없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나를 섹시하게 봐주는 건 전혀 불쾌하지 않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섹시 뱀파이어로 변신한 강예빈 화보와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맥심'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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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