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스페인 예산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28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스페인 예산안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 평가 속에서 금일 서울환시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 속에 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일 환율 급락을 부추겼던 중국 증시가 이날도 오름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그는 "다만, 1110원대 초중반에서의 레벨부담과 주말 및 추석 연휴를 앞두고 스페인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비롯해 연휴 기간 동안 중국과 미국의 제조업 PMI 등 발표가 예정된 점은 포지션 플레이에 부담으로 작용해 숏플레이를 제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매매 범위로 1114.00~112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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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