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엔씨소프트가 '길드워2' 호조로 올 3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놓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연구원은 28일 "엔씨소프트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971억원, 영업이익은 544억 원으로 당사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 513억 원을 상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같이 실적 호조세가 기대되는 이유는 지난 8월 29일 북미/유럽에서 판매가 시작된 신작 게임 길드워2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판매실적을 보이는데 기인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4분기 실적 전망도 상향 조정하며 올해 연간 실적전망을 기존 대비 10.3% 상향 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연구원은 올해 엔씨소프트와 관련 다양한 루머가 모두 사실이 아니었던것과 같이 최근 불거진 인수설 또한 근거없는 루머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덧붙여 과거 근거없는 루머가 저가 매수기회를 만들었던 것과 같이 현 시점 또한 진실 아닌 루머로 인한 주가조정기에 위치했다는 점에서 오히려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그는 "엔씨소프트는 인터넷/게임 업종 대형주 가운데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가장 강하고, 근거없는 루머로 인해 주가가 충분한 조정을 받았다는 점 등을 고려할때 매수 타이밍으로 판단된다"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5만 원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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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