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달 기존주택 매매가 시장의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고물량이 감소한 데 따른 여파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간)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달 8월 기존주택 매매가 전월보다 2.6%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2.6% 증가는 물론 시장 전망치인 0.3% 증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전월대비로는 10.7% 상승했다.
NAR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월별 계약 체결건수는 미국 대부분 지역의 저가 주택 재고부족 현상으로 고르지 않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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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