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늑대소년 송중기가 박보영의 기타실력을 칭찬했다.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늑대소년'의 제작보고회에는 배우인 송중기, 박보영, 유연석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송중기는 박보영의 기타신을 놓고 "100점 만점에 95점"이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박보영은 늑대소년 송중기 앞에서 직접 기타 연주를 선보인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박보영은 "라이브를 들으면 알겠지만 감독님이 잘 부르거나 잘 치는 것을 원했던 게 아니어서 편하게 할 수 있었다"며 "중간에 음도 틀리고 불안한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송중기는 "박보영 씨가 겸손해서 그렇지 노력을 많이 했다"며 "저는 이 노래를 샤워할 때 흥얼거린다"며 박보영의 라이브 실력을 극찬했다.
한편 영화 '늑대소년'은 체온 46도, 혈액형 판독불가의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송중기 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박보영 분)의 운명적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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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