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학선 기자] 삼성전자가 26일 오전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갤럭시노트 2'를 출시한 가운데 신종균 IM 담당 사장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갤럭시노트 2'는 지난해 선보여 차별화된 S펜 기능 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노트의 후속작으로 세계 최초 5.5형 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에 영화관과 같은 16:9 화면을 제공해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시각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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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