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통신서비스 업종이 3분기에도 가입자당 평균수익(ARPU) 성장이 전망되는 등의 환경적 요인에 따라, 투자매력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왔다.
NH농협증권 김홍식 연구원은 26일 "통신서비스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 10월 투자매력도를 '높음'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같은 근거로 네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먼저 3분기에도 이동전화 ARPU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여 내년도 이익 성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전망이라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
또한 LTE 순증 가입자수를 감안 시 마케팅비용 고점이 2012년 3분기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연말 대선을 앞두고 있지만 망중립성 이슈 부각으로 통신요금 인하 압력이 높지 않다는 것도 투자매력도를 높이는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와 함께 방통위가 연말까지 대리점 불법 보조금 지급 실사에 나설 예정이어서 통신사 눈치보기로 당분간 마케팅 경쟁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투자매력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는 10월 통신서비스 종목별 투자매력도를 KT> S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순으로 평가했다.
10월 탑픽으로 선정한 KT는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도와 높은 기대배당 수익률, LTE 경쟁력 회복 및 본격적인 ARPU 상승 기대돼 시장의 주목받기에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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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