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민주당의 간사장 대행으로 지명된 아즈미 준 재무상이 자신의 거취 문제로 외환 정책에 공백이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아즈미 재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으로 통해 자신의 인사 문제로 외환 정책에 공백이 생길 것으로 판단하는 것은 오산이라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재무상 직을 유지하는 동안에는 외환 시장에 강력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아즈미 재무상은 외환 시장에서 짧은 시간에 걸쳐 일부 투기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일본은행(BOJ)의 정책이 시장에 강력한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일본 산케이신문은 별도의 출처없이 민주당의 선임 정치인인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60) 부총리가 차기 재무상으로 지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산케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개각인사는 10월 초에 대폭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오카다 부총리는 앞서 일본 외무상을 맡기도 했으며 민주당의 간사장 역할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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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