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인기 아이돌 인피니트와 함께 10대 청소년들의 교육용 스마트기기로 자리매김한 '갤럭시 플레이어 5.8'의 공부자극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갤럭시 플레이어 5.8 이용 고객들에게 풍부한 교육 콘텐츠로 구성된 제품의 특장점과 이를 활용한 스마트 공부법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공부자극 영상에서 갤럭시 플레이어 5.8의 전속 모델 인피니트는 두 명씩 짝을 이룬 절친컨셉으로 등장했다.
‘동우’와 ‘호야’는 147mm의 넓은 화면으로 인강 칠판 글씨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16:9의 넓은 화면비를, ‘엘’과 ‘성규’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체계적인 학습관리를 도와주는 러닝허브를 재치 있게 소개했다.
또한 ‘우현’과 ‘성규’는 한/영/중/일 등 15종의 어학 공부가 가능한 프라임 사전을, ‘성종’과 ‘엘’은 메가스터디·강남구청·EBS 인터넷 강의를 활용한 스마트한 공부법을 직접 전수했다.
특히 멤버들은 아기자기한 미니어처로 등장해 색다른 영상미를 뽐내며 갤럭시 플레이어 5.8 이용법을 재미있게 선보였다. 갤럭시 플레이어 5.8과 인피니트가 함께하는 공부자극 영상은 갤럭시 플레이어 홈페이지(www.galaxyplayer.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플레이어 5.8은 최적의 공부 환경을 제공하며 10대들의 진정한 공부 도우미로 발돋움했다”며, “인피니트 멤버들이 영상에서 선보인 공부방법을 활용해 청소년들도 효율적인 공부 습관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갤럭시 플레이어 5.8은 구글 안드로이드 4.0 플랫폼, 2,500mAh 대용량 배터리, 블루투스 4.0 등을 적용해 강력한 성능을 갖췄으며 글로벌 메신저 ‘챗온’과 ‘올쉐어 플레이’ 등 삼성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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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