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최윤영 MBC 전 아나운서(35)가 복귀한다.
21일 EBS에 따르면 최윤영 전 아나운서가 오는 24일부터 EBS 프로그램 '부모'의 새 진행자로 결정됐다. 최윤영 아나운서는 지난 달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MBC를 퇴사했다.
최윤영 전 아나운서는 “평소 EBS '부모'를 꼬박꼬박 챙겨보며 육아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며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뒀지만 '부모' 프로그램이라면 개인적으로도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큰 공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네 살짜리 딸을 둔 엄마로 워킹맘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일과 육아에 대한 정보를 시청자와 생생히 공유하겠다”고도 말했다.
서울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한 최 전 아나운서는 2001년 MBC에 입사 후 '생방송 오늘 아침' '뉴스데스크' 'W' 등을 진행했다.
EBS '부모'는 전문가와 함께 육아 및 가정생활 전반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좋은 부모가 되는 방법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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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