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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아이스크림도 절반으로 잘라 먹는 5:5 우정이 화제다.
화제가 된 사진 속 아이스크림은 아이스크림 하나에 막대가 두 개 달린 모 아이스바가 아닌 소프트 콘이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구조적인 특성상 이를 절반으로 자르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사진 속 아이스 크림은 마치 자를 대로 절단한 듯 완벽하게 반으로 분리되어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이쯤되면 저 기술이 궁금해진다" "반으로 안 자르고 걍 먹으면 안되나? 내가 너무 더럽나?" "아이스크림 엄청 맛있게 보이네 어디서 산거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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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