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망사건 관련 보고·지시 사항 등 조사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순직해병 사망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특검팀)이 30일 황유성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불러 조사중이다.
황 전 사령관은 이날 오전 9시 25분경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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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황유성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한샘빌딩에 마련된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로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5.08.30 mironj19@newspim.com |
그는 "'VIP 격노설'을 파악했나", "수사외압 정황 알고 있었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황 전 사령관은 채상병 사망 당시 군 정보기관인 방첩사령부를 지휘했다.
특검팀은 황 전 사령관에게 채상병 사망사건 관련해 보고받거나 지시한 사항, 방첩사가 당시 파악하고 있었던 사항,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지시받은 사항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gdy1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