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 7월 미국의 기업재고가 자동차 재고 증가 여파로 6개월래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7월 기업재고가 1조 5900억 달러를 기록해 전월보다 0.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3%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전월의 0.1% 증가 대비로도 큰 폭의 증가세다.
특히 자동차 재고가 2.7% 증가하면서 전반적인 재고량 증가를 이끌었다.
기업판매는 1조 2400억 달러로 전월보다 0.9% 증가했으며 기업판매는 전월의 감소세에서 다시 증가세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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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