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ITS(지능형교통시스템) 전문기업인 경봉은 14일 대구광역시 첨단교통관리스시템(ATMS) 2차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규모는 총 37억이며 주 컨소시엄사업자로 참여한 경봉은 20억여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약6.1%에 해당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광역시의 교통혼잡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절감 및 대기오염과 소음공해를 저감시켜 “저탄소 녹색교통” 완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아름다운 대구, Colorful Daegu'를 만든다는 목표로 진행된다.
경봉은 본사업에 앞서 대구광역시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1차 사업을 2010년 10월부터 2011년 7월까지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이 있으며, 1차 사업의 노하우를 살려 2차 사업에서는 대구시의 동남북측을 대상으로 교통관리 시스템을 확충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ITS 구축 과 유지관리분야 그리고 영상통합 전문분야로 확고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작년을 뛰어넘는 수주 실적을 기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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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