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목요일 오전 일본 증시가 소폭 하락하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가 독일 헌재의 위헌 소송 기각 소식에 소폭 상승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무리했지만 일본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이 보다는 전날 닛케이지수가 2% 가까이 상승하며 2주래 최고치를 기록한 데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지수 내림을 견인하고 있다.
1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0분 현재 8942.54엔으로 전날보다 0.19%, 17.43엔 내리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40.30으로 0.21%, 1.52포인트 후퇴 중이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투자자들은 간만의 증시 상승에 뒤이은 차익실현에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전날 독일 헌법재판소는 유럽안정화기구(ESM)와 신재정협약에 대한 위헌 소송을 기각했다. 다만 앞서 예상된것 처럼 ESM에 대한 독일의 부담은 하원의 승인 없이는 늘릴 수 없다는 조건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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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