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는 7일 낮 12시(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2012 MTV VMA'에 참석한다.
그는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와 미투데이에 "드디어 흐흐", "드디어 내가 여기 있다"라는 짧은 글과 영문이니셜이 새겨진 시상식 출입카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또 미국 연예전문 매체 TMZ는 이날 오전 레드카펫을 밟은 싸이와의 인터뷰 동영상을 게재했다.
싸이는 영상을 통해 직접 '말춤'을 선보였고, 이를 가르쳐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즉석에서 '말춤 레슨'을 해줘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싸이는 "강남은 미국의 베버리힐즈 같은 한국의 핫스팟"이라며 '강남'을 소개했다. 싸이는 "낮에는 매우 귀족스러운 곳이고, 밤이 되면 광란의 장소로 변한다"고 전했다.
한편 MTV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정된 시상자(presenters)는 원티드, 앤디 샘버그, 케샤, 마일리 사이러스, 위즈 칼리파, 맥 밀러,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미국 여자 체조대표팀, 또 한국의 래퍼이자 '강남스타일'의 유튜브 센세이션 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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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