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L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은 암진단비를 중복 보상하고, 3대 성인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LIG 100세 메디케어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입체설계를 통해 최대 5번, 최고 1억 2400만원의 암진단비를 지급한다. 암 유형별 치료비용과 치료기간 등에 맞춰 고액 치료비암과 일반암의 경우 최대 4000만원, 특정소액암 2000만원, 유사암 4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또한 재발한 암에 대해서도 최대 2000만원의 암진단비를 보장한다.
암과 더불어 성인 3대 질병으로 꼽히는 뇌질환과 심장질환에 대한 보장도 대폭 강화했다. 뇌중풍 등을 포함한 뇌혈관질환, 협심증 등을 포함한 허혈성심장질환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100세까지 비갱신형으로 가입 할 수 있다.
LIG손해보험 이강복 장기상품팀장은 “치료비용이 적게 드는 암과 고액의 치료비가 소요되는 암을 4단계로 나눠 보상을 합리화했다”며 “암과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을 집중 보장해 성인병 위험에 노출돼 있는 30대 이후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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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