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리는 지난 1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송이의 나쁜 손. 날 바라보라고 김준"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규리는 김주혁을 뒤에서 안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주혁의 얼굴을 만지며 장난을 치고 있다.
특히 김규리는 김주혁의 가슴과 얼굴을 쓰다듬으며 다정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이때부터 핑크빛 기류가 형성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앞서 김규리와 김주혁 소속사는 두 사람이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이 MBC 드라마 '무신'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3개월 째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주혁과 김규리는 MBC 주말드라마 '무신'에 출연하며 가깝게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최근 강남, 압구정 일대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김주혁은 '무신'에서 노비에서 고려시대 최고 권력자 자리까지 오른 김준 역을 소화하고 있으며, 김규리는 권력자의 딸 이자 김주혁을 연모하는 여인 송이 역으로 열연하다 지난 7월 하차했다.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마에서 송이가 김준을 평생토록 좋아라 했었는데. 실제로도 그렇게 되기를..", "김주혁씨 공개연애 안하신다더니~~ㅎㅎ 축하드려요!", "헐.. 송이가 드디어 해냈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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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