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가수 리치(28)가 결혼과 함께 득남 소식을 전했다.
오는 10월 두 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 예정인 리치가 이미 지난 3월 아빠가 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리치는 득남 소식이 전해진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상에는 비밀이 없다는 것을 알게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상황에서 비밀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조금 안 맞는거 같지만 제 입장에선 조금 제가 더 떳떳하게 당당해진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며 "정식 결혼을 하고나서 아이가 생긴것도 아니고 아기가 생겨서 혼인신고도 한것도 아니다. 원칙적인 상황이 없기 때문에 사람들 앞에 당당히 나서서 얘기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지금이라도 아기한테 조금 더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 일에 더 집중 할 것이다. 이제 가장이 되었으니 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그런 아빠이자 남편으로 살아갈 것이다. 하루하루 아기 때문에 더 힘이나고 살아가는게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리치의 득남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리 그래도 속도위반 자체는 별로 좋아보이진 않는다", "사랑해 이말밖에는 진짜 지금들어도 흥얼흥얼 리치 축하해요", "헐~ 어리게만 봤는데 벌써 애아빠~~ 근데 리치 몇살이더랑~~ 오징어 외계인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치는 지난 3월 KBS 2TV '개그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 일반인 예비신부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하며 결혼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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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