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의 2/4분기 비금융기업 설비투자가 3분기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재건축 수요가 설비투자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일본 재무성은 2/4분기 설비투자 규모가 8조 3092억 엔으로 전년 동기보다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직전 분기의 3.3% 증가에 비해 증가세가 확대된 것이지만, 당초 경제전문가들이 9.1%의 증가를 기대했던 것에 비해면 저조한 수치다.
같은 기간 일본 비금융 기업들의 경상이익은 12조 6461억 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11.5% 늘어났고, 매출은 313조 2008억 엔으로 1.0% 줄었다.
한편, 금융회사를 포함한 전체 기업설비투자는 지난해보다 7.2% 증가한 8조 6547억 엔을 기록했다. 경상이익은 8.6% 증가한 15조 1004억엔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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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