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자 공형진은 3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를 마지막으로 MC에서 하차하며, 그간 방송에 출연했던 게스트들을 영상으로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걸음에 달려와준 친구들. 그리고 잊지 못할 한 사람'이란 내레이션과 함께 흘러나온 영상에 속에는 과거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고, 이영자의 절친 최진실의 모습 역시 고스란히 등장했다.
영상 에서 최진실은 "친구야. 나도 너 아니면 쇼 나가지도 않아"라며 "내가 제일 좋아하는 프로야 '택시'"라는 말로 이영자를 응원했다.
영상을 본 이영자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며, 지금은 함께할 수 없는 최진실의 모습을 떠올리는 듯 회상에 잠겼다.
공형진 역시 떠나보낸 친구의 생전 밝은 미소에 말을 잇지 못하는 이영자를 위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의 "저도 너무너무보고싶은데 영자언니는 오죽할까요...^^ 아마 하늘에서 잘지내고있을거에요 그쵸? ", "경험상 주위 사람이 자살로 가버리면 그립다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지켜주지 못했다는 마음이 더 커서 눈물이 남. 이영자씨도 그런게 아닐까 싶네", "최진실씨는 정말 든든한 친구가 잇어서 마음이 편할꺼같다 친구의 자식을 자신의 자식처럼 지켜줄 든든한 친구 이영자씨 대단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택시'는 오는 9월부터 가을 개편을 맞아 새 MC와 함께 분위기를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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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