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국내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가 1000만명을 넘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3사의 LTE 가입자는 1012만명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이 484만 명, LG유플러스가 328만 명, KT가 200만 명의 순으로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3000만 명 중 3분의 1이 LTE 서비스를 받고있는 것이다.
관련업계에서는 국내 LTE 가입자 증가세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통사들이 올해 상반기 LTE 전국망 구축을 마무리하고 최근에는 콘텐츠 경쟁에 돌입하면서 가입자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통사들의 최신 LTE 단말 라인업 구성과, LTE로 음성통화를 제공하는 VoLTE 서비스 상용화 준비에 따라 LTE 보급은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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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