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한혜진은 자신의 개인기로 빨리 옷 갈아입기를 소개하며, '1분 만에 옷을 갈아입기'에 도전했다.
문제는 옷 갈아입는 과정이 가림막을 이용해 차단됐지만, 가림막 자체에 빛을 쏘아 몸의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보여졌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한혜진이 옷을 갈아입는 실루엣이 보여지며 몸매의 굴곡이 그대로 노출됐다.
방송이 나간 직후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혜진의 '1분 옷 갈아입기'에 대한 선정성 논란을 제기했다.
현장에서 지켜보던 김지원과 박경림 등의 출연진 또한 눈을 가리거나 민망하다는 표정을 지어보여 '방송이 다소 과격하지 않았나?'라는 지적이 일고있다.

네티즌들은 "가족들이 다보는 프로에서 민망해 죽는줄 알았다" "공중파 방송에서 너무 적나라하게 다 보여줬다" "직접 현장에서 지켜보는 연예인들도 민망하다는 반응인데 꼭 저렇게 까지 해야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러한 장면을 여과없이 보여준 제작진 측에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관점의 차이다" "설마 맨 몸으로 나왔을까?" "모델의 실제 현장을 지켜보는 것 같아 좋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공중파 방송에서 탈의 장면 실루엣이 그대로 노출된 것을 두고 '방송의 선정성' 문제로 볼 지, '프로페셔널한 직업 의식'으로 평가 할 지, 이에 대한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