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풍대비 신문지'라는 제목으로 태풍에 대비해 창문에 신문지를 붙이는 방법이 공개됐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태풍에 대비한 신문지를 창문에 붙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창문 안쪽에 물을 뿌린 후 창문 틀의 실리콘 부분부터 천천히 붙인다.
둘째, 신문지를 물 하나로는 고정이 불안하다면 그 위에 청테이프를 X자 모양으로 덧붙인다.
셋째, 신문지를 창문에 고정 시킨 후에는 신문지의 수분이 증발되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 분무기로 지속적으로 물을 계속 뿌린다.
특히 창문에 분무기로 물을 뿌리면서 신문지를 촘촘히 붙여주면 유리의 장력이 커지면서 창문이 깨지거나 부서지는 것을 막아준다고 알려졌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방영된 내용으로 태풍의 강한 바람으로부터 유리창을 보호하는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됐다.
한편, 태풍 '볼라벤'의 북상으로 기상청은 27일 오전 전국적으로 태풍주의보를 발령함과 동시에 서울과 경기 지방의 초중고 및 유치원들에 대해 대대적인 휴교령에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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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