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민섭 인턴기자]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이 이청용(24, 볼턴)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의 유력 매체인 데일리 메일은 27일(한국시간) 위건이 700만 파운드(약 125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하여 이청용의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 다른 매체인 선데이 피플도 "위건의 감독인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이 이청용이 출전한 챔피언십 3경기를 모두 관전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적료는 1000만 파운드(약 18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난시즌 이청용은 다리부상으로 시즌을 통째로 쉬었고 볼턴도 2부리그로 강등됐다.
하지만 이청용이 위건으로 가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위건이 이청용을 영입하기 위해선 적어도 1000만 파운드(약 179억원)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자금사정이 넉넉치 않은 위건이 이청용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국내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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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송민섭 인턴기자 (starbur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