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전 거래일의 가파른 하락세에 뒤이어 반등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 및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수장들의 연설을 앞두고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며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 주말 미국 뉴욕 증시가 부양책 기대감에 장중 하락폭을 만회하며 상승세로 마감한데 이어 일본 시장에까지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주 금요일에는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토요일에는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의 연설이 예정돼 있다.
2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2분 현재 9142.00엔으로 전날보다 0.79%, 71.24엔 오르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 역시 0.58%, 4.45포인트 오늘 761.79포인트를 가르키고 있다.
ECB와 Fed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 오름을 견인하고 있다. 이에 더해 지난 주 금요일 닛케이지수가 107엔 하락하며 약 1개월만에 3자리수 하락한 데 뒤따른 저가 매수세도 지수에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 엔화가 상대적으로 약세로 돌아선 데 힘입어 기술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파나소닉, 소니, 샤프 등이 모두 1% 이상 전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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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