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조선주들이 중국업체의 가격경쟁으로 인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은 오전 9시25분 현재 전거래일에 비해 650원(2.23%) 내린 2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미포조선은 2.62% 내리고 있으며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도 1% 넘는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중국발 '치킨게임'에 국내 조선 업체들의 수익성 회복도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하락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재천 대신증권 연구원은 "발주와 수주잔량 감소로 상선 선가하락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는 중국업체들 중심으로 수주에 있어 심한 가격경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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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